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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스토리

제목 : 6개월간 북,중,남미 배낭여행 37일째(3월 30일)
등록일 : 2017.4.9




아침을 먹고 스텝에게 오늘 투어할 곳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curinanco 공원 트레킹을 추천하였다.


버스 정류소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 버스에 탔는데,


가는 도중에 두번이나 길을 막고 도로를 정비하는 이색적인 모습을 목격하기도...


식당이 아주 깔끔히 잘 정돈되어 있다.



빵, 치즈, 잼, 밀크커피, 과일샐러드


-빵을 두 개나 먹었더니 배가 든든하다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서...


-이 곳은 가을이 한창...




나무로 만든 윈도우가 퍽 이색적이다.



꾸리냉꼬로 가는 버스가 한 시간 만에 있는데, 하필이면 내가 도착 직전에 출발을


하였는지, 이 곳에서 무려 한 시간이나 기다리면서 오는 버스 마다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발 디딜틈이 없는 버스 안의 모습



버스가 오면 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타서


버스안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돈을 주면 받는 거리의 악사...



제방을 쌓은게 무너져서 보수를 하는 동안 모든 차량 올 스톱...




두 군데에서 보수를 하고 있어서 근 10여분 이상을 기다렸다



버스에서 내려 공원 입구로 진입...



문을 열려니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어떻게 들어가지 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안의 집에서 사람이 나와서는 문을 열어 주었다.



2,000페소를 내면,



브로셔를 주면서 주의사항과 트레킹 코스에 대해 설명해준다.


-거리는 약 4km 정도이다.







중간에 전망대가 세 군데가 있다







 동백 꽃 처럼 생긴 이 꽃이 칠레 국화라고...




두 아가씨가 유심히 보고 있길래 가 보니...


큼지막한 버섯이었다...






울창한 숲으로 우거진 모든 길은 폭이 30-40cm밖에 안 된다




커다란 구멍이 뚫린 모습이 마치 동물의 눈 같다...












버스 정류소 앞에 있는 식당




나도 차를 기다리면서 맥주 한 잔을...



버스 안에서 사진을 찍는 나를 향해 환호성을 짓는 젊은이들...



내 앞 좌석에 앉은, 초롱초롱한 예쁜 눈을 가진 귀여운 아기



부둣가



부둣가 옆 어시장